처음에 나우콤의 아프리카 TV를 접했을때.. 신선하기는 하지만 과연 이 서비스가 성공할수 있을까 하고 스쳐 지나간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사온곳의 케이블 TV가 요금이 계속올라가고 서비스도 안좋다는 소문이 있어 신청하지 않고, 그냥 공중파 방송만 시청하는 저에게 아프리카 TV는 정말 케이블 TV 그 이상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프리카 TV에 접속해보니 정말 다양한 장르의 채널이 많았고, 좋아하는 게임을 보고 싶을때 아프리카 TV에 접속해서 아마추어클랜끼리 벌이는 리그를 보며 같은 채널을 보고 있는 사람들끼리 채팅을 하면서 의견도 나누고 탄성을 지를수 있다는 점에서 케이블 TV의 프로리그를 보는 그 이상의 재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 서비스야 말로 한창 인터넷에서 떠들고 있는 웹2.0 서비스가 아닐까요! 방송에서 보여주는것을 일방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사용자끼리 정보를 나누고 시청도중에 게임에 직접 참여도 할수 있으니까요.

문제점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채널중에는 공중파와 케이블 TV의 프로그램들을 라이브로 보여주거나, 아니면 영화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보여주는 형태로 이는 엄연히 저작권 위반이니까요. 하지만 요즘 접속해보면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가는 형태로 방송되는 채널들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며 제가 즐겨보는 게임채널도 아마추어 클랜들을 모아 직접 리그를 만들고 그것을 방송소재로 사용하여 아마추어리그만의 재미를 느낄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저작권문제만 해결된다면 아프리카 TV는 세계적인 웹2.0 서비스라고 하는 유튜브나 플리커보다 더 진보한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하네요.

여러분도 한번 접속해 보세요, 게임뿐만 아니라, BJ들의 음악방송 그리고 현실감 있는 스포츠 중계를 듣게 될것이니까요

신고
Posted by 아스피린
<<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 [16] : NEXT >>

웹접근성은 우리모두를 네티즌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by 아스피린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
일상의 만남 (2)
일상의 장소 (1)
웹표준/IT 뉴스 (7)
스터디 마크업 (2)
마크업 Tip (4)
촛불 (0)
Total : 98,912
Today : 1 Yesterday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