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터넷을 접했을때는 생각없이 적었던 개인정보가 어느세인가 걱정거리가 된지 오래라고는 생각하면서도 해결책은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인테넷을 돌아다니다. 한겨레 신문에 "중국 웹사이트에서 실명 검색해보니 개인정보 '와르르'" 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여전히 중국사이트 어딘가에는 자신도 모르게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떠다닌다는것이다. 새로울것 없는 뉴스이긴 하지만 한편에선 내 개인 정보도 거기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어느새 중국의 차이나닷컴에 들어가 검색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이름을 검색해보니 안나오는것 같다라구요.. 그래서 흔한 다른 이름으로 검색을 해 보았는데. 신문 기사처럼 엄청나게 나오더군요. 한국 사이트도 아닌 중국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저 정보들을 삭제하기는 정말 힘들겠죠.

네이버 뉴스검색에서 '개인정보'라고 검색해보니 총 29,347건이 검색되더군요.

이명박 가족 '주민초본' 발급 前공무원 영장…배후는 누구
국제결혼정보·대출업체 등 개인정보 ‘묻지마 수집’
구청 홈페이지 통해 개인정보 유출

그 기사들을 읽다보면 산으로 들어가 조용히 살아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네이버와 다음, MSN등 주요 포털들이 '아이핀'이라는 서비스를 도입해 회원가입시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지 않고 가입이 가능하게 할것이라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는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다음 가입할때 주민번호 안써도 된다

늦게나마 인터넷가입시 찜찜하게 주민등록번호등을 써야만 했던것이 이제 그렇게 하지 않아도되 다행이긴 하지만, 개인정보가 흘러나가는 많은부분이 공공기간이나 기업등을 믿고 기입했던 문서상의 개인정보등이 절차없이 그냥 고물상으로 흘려들어가거나 쓰레기장에 방치되어 생기는 부분도 적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벌써 인터넷상에 떠다니는 개인정보 또한 해결책을 고심해보아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최소한 정부및 공공기관들이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소중한게 생각 마음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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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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